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 페티시 (문단 편집) == 문제점 == 상대방의 동의가 없으면 '''[[성추행|범죄]]'''가 되기에 '''함부로 발을 만지거나 핥고 빨면 안 된다.''' 또한 '''함부로 신발과 양말을 벗기는 것도 안 된다.''' 발 마사지와 세족이 그나마 호의적인 편이기는 하지만 사심이 없어야 가능하고 발 간지럼도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적당히 해야 한다. 해당 페티시의 경우 거부감을 가진 경우도 많기에, 사람에 따라 혐오스럽게 느끼는 경우도 많다. 다른 사람에게 해당 취향을 강요하거나, 거부 의사를 표했는데도 지속하여 요구하거나 추천하지 말자. 직업상 남의 발을 만지게 되는 의사나, 발 마사지사, 고급 신발가게, 페디큐어 관련 직종이라면 괜찮겠지만, 이것도 선을 넘는 것을 주의해야하고, 그리고 들키면 난감해진다. 신발 바닥을 핥는 행위도 위험한데, 신발을 신고 어디서 무엇을 밟았는지도 알 수 없으며, 신발 바닥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먼지, 세균과 바이러스가 묻어있기 때문에, 핥을 경우 질병(전염병)에 걸리거나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유발할 수 있고, 혓바닥도 새까맣게 더러워진다.그리고 신발 바닥에 묻어 있거나 신발로 밟은 음식과 물을 핥아 먹는 행동은 신발 바닥에 묻어 있던 먼지, 세균, 바이러스와 음식물을 같이 섭취하게 되므로 위험하다. 자칫 잘못하면 [[콜레라]]나 [[식중독]]등 여러 질병에 걸릴 수 있다. 혹시라도 정 핥고 싶다면 [[깔창]]을 핥거나 신발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나서 핥는것이 위생적으로 낫다. 세탁하지 않고 신고 다닌 신발 바닥을 핥는 행위는 길바닥을 핥는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학교에서 신고 다니던 실내화(슬리퍼)를 핥는것도 좋지는 않은데, 사람들이 학교 생활을 하며 신고 다니던 실내화(슬리퍼)의 바닥(밑창) 부분에는 급식실, 화장실, 교실, 복도, 운동장, 체육관, 강당 바닥의 먼지 + 운동장의 모래 먼지 + 연필(샤프)/분필/지우개 가루 + 책상 밑의 발을 올려놓는 쇠 파이프와 실내화 바닥 부분의 마찰(긁힘)에 의한 철가루[* 녹이 슬었을 경우엔 녹가루가 묻어 나온다.] + 급식실/매점 바닥에 흘린 음식물 찌꺼기, 껌 조각 + 화장실 바닥의 구정물 + 마포 걸레(밀대걸레)를 발로 짤 때 나오는 구정물 + 정수기 바닥에 흘러 여러 사람이 밟은 물 + 날씨에 따른 빗물 혹은 눈(녹은 물) + 수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 먼지 등이 묻게 되는데, 이렇게 지저분하고 오랫동안 빨지 않고 신은 타인의 실내화, 슬리퍼 바닥을 혀로 핥는 행위 역시 결코 좋지 않은 행위이다. 혓바닥도 새까맣게 더러워지고, 실내화(슬리퍼) 바닥에 묻어있는 병원균에 의해 질병에 걸리거나, 두통이나 현기증, 구역질 등 여러가지 고통이 느껴질 수 있다. 맨발이든 양말발이든 핥거나 빠는 행동 역시 더럽다. 발이 손보단 세균이 적다 하지만 그래도 없는 건 아니다. 특히 맨발로 슬리퍼 신고 나가면 발에 온갖 세균이 다 붙어 더 더러워진다. 또한 쉽게 더러워지는 양말 냄새를 자주 맡으면 양말의 곰팡이균이 코를 통해 폐로 들어가 폐병을 일으키거나, 무좀이 옮을 수 있고, 냄새가 심한 양말의 냄새를 오랫동안 맡으면 질식하거나, 두통이나 현기증이 느껴질수도 있다. 양말을 자신의 입 속에 넣고 맛을 음미(...)하거나, 양말주를 마시거나(...), 양말로 재갈을 물리는 행위(...)도 위생상 전혀 좋지 않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트램플(Trample), 크러쉬(Crush)는 상대방의 동의 없이 할 경우 [[폭력]]으로,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으로 취급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트램플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한 상태로 해야 하며, 신발을 신은 상태로 하는 행위는 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 있으니 강도를 조절하는 등 주의를 해야 한다. 물론 사물을 밟는 행위는 폭력으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상대방의 발을 몰래 찍는 것도 불법이다. 일단 인터넷 등지에 나온 사진들은 상대방의 동의를 받고 찍은 것, 돈을 받고 일하는 전문적 배우 등이 대부분으로 몰래 공공장소에서 찍은 걸 들키면 [[징역]]까지 가는 나라들도 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찍는 사람들까지 욕먹게 되기도 한다. 지하철 이나 버스에 탄 이성의 발을 동의 없이 찍는 것도 큰 문제다. 또한 성인이 아닌 학생들의 발을 찍는 경우도 엄연한 범죄다. 어느 문화권에서나 비슷하지만, 특히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발과 관련된 행동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상대방에게 발바닥이나 신발 밑창을 보이는 것은 "너는 내 발 밑의 흙만도 못한 존재다" 라는 모욕으로 인식되며, 반대로 상대방의 발을 씻겨 주거나 입맞추는 등의 행동은 "저는 당신의 발 밑의 흙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라고 스스로를 굴복시키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서 이슬람권에서 상대에게 심한 모욕을 줄 때는 신발을 던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